rsync 백업 중 메모리 사용률 급증, 원인은 두 가지: dirty page와 page cache
리눅스 서버에서 rsync 기반 백업이 도는 시간대에 메모리 사용률이 90%를 넘기며 알람이 뜨는 상황을 겪었다. 원인을 파고들어 보니 서로 다른 두 가지가 얽혀 있었다. 하나는 dirty page 적체, 다른 하나는 rsync가 만들어내는 page cache다. 둘 다 "메모리 사용률 증가"로 보이지만 성격과 대응법이 완전히 다르다. 나중에 또 만날 것 같아 정리해 둔다.1. dirty page 적체로 인한 메모리 스파이크증상대량 파일 쓰기(백업, 미러링 등)가 일어나는 동안 메모리 사용률이 출렁이며 치솟는다. 쓰기가 일정 구간 누적되었다가 한 번에 디스크로 flush될 때 스파이크가 발생한다.원인dirty page는 아직 디스크에 반영되지 않은, 메모리에만 존재하는 수정된 페이지다. 커널은 vm.di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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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6. 26. 11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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