갤럭시북 플렉스 리뷰

전면부 사진입니다.

일반 노트북 처럼 사용 할 때 사진입니다.

 

태블릿으로 사용하는 사진입니다.

펜 사용 사진입니다.

텐트형 거치 사진입니다.

갤럭시 북 플렉스 리뷰입니다.

 

구매한 제품은 NT950QCG-X716A 모델로 SSD 512G 기본 사양에서 1T로 SSD 업그레이드해서 구매하였습니다.

20만 원 정도 추가해서 업그레이드했고, 2T는 50만 원이 넘어서 패스했어요. ㅠㅠ 내부에 여분의 공간이 없어서 디스크를 추가로 장착할 수 없기 때문에, 맞교체 하는 방식으로 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서, 나중에 공간이 부족해지면 귀찮아질 것 같아 업그레이드하게 되었네요. 

 

갤럭시북 플렉스를 구매한 이유는 집에 있는 노트북 교체 시기가 한 참 지나기도 하였는데, 대부분 집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소파에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거나 검색, 쇼핑을 많이 하게 되는데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더 크고, 눈앞에 가까이 폰을 두고 보지 않아도 될 만한 사이즈의 태블릿에 대한 니즈도 있었기 때문에 둘 다 만족할 수 있는(둘 다 만족할 수 있도록 기대되는?) 갤럭시 북 플렉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

 

리뷰 작성하는 지금이 갤럭시북 플렉스를 구입해서 사용한 첫날인데, 지금 리뷰를 작성하는 이유는 1주일 내에 리뷰를 작성하면, 5만 원 문화상품권을 준다고 해입니다.^^; 구입과 동시에 갤럭시 북 플렉스로 리뷰를 작성하는 거라, 자세한 리뷰는 하지 못 하지만, 일단 첫 느낌은 생각보다 소파에서 태블릿 활용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. ^^; 안드로이드나 애플 앱처럼 태블릿 전용 앱들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, 일반적으로 태블릿보다는 사용 편의성이 덜 하지만, 윈도우가 태블릿을 위한 보조 기능들이 어느 정도 잘 되어있어서, 사용하는데 큰 불편은 없을 것 같네요. 지금 당장 제일 마음에 드는 건 A형으로 접어서 동영상 시청하거나, 태블릿 모드로 세로로 긴 기사나 글 읽을 때 편한 거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.^^

 

일단 이번 리뷰는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 좀 더 사용해보고, 추가로 리뷰 할 만한 콘텐츠가 생기면 추가로 리뷰 작성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. 마지막으로 갤럭시 북 플렉스를 선물해 주신 아내에게 감사하고,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^^